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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8`S8플러스 공격적 마케팅전국 3000여곳 갤럭시 S8 체험존 마련

인피니티 스타일의 화면과 인공지능 탑재 등으로 화재를 몰고 온 갤럭시 S8을 직접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삼성전자는 오는 4월21일 갤럭시 S8 공식출시에 앞서 4월 한 달 동안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하이마트 및 전자랜드에 S-zone을 설치하고 이곳에서 갤럭시 S8과 S8플러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 S8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S7을 출시했다 배터리 폭발로 실패한 핸드폰 시장을 만회하기 위한 회심의 역작이라고 한다.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회면은 기존의 화면비율을 16대9에서 18.5대9로 바꾼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화면이 양끝에서 곡선으로 휘어지는 모습은 화면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 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S8은 인공지능(AI) ‘빅스비’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빅스비는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을 배워가는 과정이 어려운 사람에게 보다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스스로 사람에게 맞춰가는 방식이다. 사진전송이나 단체 폰미팅 및 다수의 앱을 활용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앞으로는 이런 문제를 빅스비가 해결하게 된다.

반면 사라지는 것들도 있다. 갤럭시 S8에는 모든 스마트폰에 장착되어 있는 홈 버튼이 없다. 홈 버튼이 사라진 대신 터치스크린방식으로 홈에 돌아올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인피니티 방식의 화면구성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 S8 체험존을 전국 3000여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명가의 부활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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