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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행락철 고속도로 일제 음주단속경기남부경찰청, 도내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대상

음주운전 일제단속 실시, 삼진아웃 대상자 등 77명 단속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양제)에서는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봄행락철을 맞아 지난 4월1일부터 5월 31일 까지 2개월간, 대형교통사고의 발생위험이 높은 전세․관광버스와 화물차의 교통법규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 중에 있다.

경찰은 “도내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총 77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도로 일제 음주단속은 봄행락철을 맞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가시적 집중단속을 통해 홍보효과를 높여 관광버스․화물차 등의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13일 목요일 22:00~24:00까지 2시간 동안 경부선․영동선 등 도내 고속도로TG 진․출입로 32개소에서 지방청 고속도로순찰대 및 교통순찰대(일명 싸이카), 경찰서 교통외근, 교통전담 의경중대 등 총 285명을 배치, 대대적인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자 총 92명을 적발하고, 이중 훈방대상인 0.05% 미만자 15명을 제외한 77명을 입건했다.

한편, 이번 일제 음주단속 중 김포에서는 4월 13일 목요일 22:00경 올림픽도로 김포IC 부근에서 과거 5회에 걸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카니발 승용차(62루1447호) 운전자 라 모씨(47세, 남, 회사원)가 음주운전(0.086%, 채혈)으로 또다시 적발되었고 부천 원미구에서는 22:30경 서울외곽고속도로 중동IC 진입로에서 과거 2회 음주운전 전력이 있은 최 모씨(52세,남, 회사원)가 삼진아웃(0.062%)으로 적발됐다.

이와 관련,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 라는 인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일제 음주단속이 없는 날에도 단속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봄행락철 원활한 교통관리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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